자녀공감 학부모 진로교육 오늘의 주제: 아들러의 건강한 자녀교육법 오늘의 강연자 소개: 김상인 교수 한국교원대학교 겸임부교수(현재) 사) 한국행복가정상담아카데미 대표(현재) 교육부 소관 사단법인 한국학습상담학회 회장(현재) 사)전국교사힐링상담센터 수퍼바이저(현재) 건신대학원대학교 상담심리학 주임교수(역임) 평택대학교 겸임교수(역임) 성결대학교 객원교수(역임) 교육부 소관 사단법인 한국상담전공대학원협의회 회장(역임) MBC 생방송 오늘아침 위기부부 전문상담가(역임) 오늘의 강연: 인공지능(AI) 시대를 접하면서 각 가정의 부모님들은 자녀의 인성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녀는 진정 어린 부모님의 양육 태도를 마음에 간직하고 성장하게 됩니다. 자녀는 어머니의 돌봄 과정을 통해 사랑의 기둥이 형성되고, 아버지의 언행을 통해 사회성 정체성의 기동이 형성되게 됩니다. 이 두 기둥은 자녀들이 평생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정서적 심리적 정신적 토양이 됩니다. 이러한 고민에 대해 Alfred Adler 심리학자는 명쾌한 해답을 주고 있습니다. 강의를 통해 해답을 얻고 실천하시면 건강한 자녀의 인성을 만들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학부모님들께 드리고 싶은 메세지: 부모가 자녀에게 주는 최대의 선물은 자녀의 발달심리 성향에 따른 사랑욕구, 인정욕구, 칭찬욕구를 건강하게 충족시켜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욕구 충족은 부모와 자녀가 정서적으로 어울리기, 공감하기, 소통하기의 활동을 공유하는 가운데 자녀의 심상에 자리 잡게 됩니다. 또한, 부모는 자녀의 지·정·의, 지·덕·체가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양육하고 조력하는 최초의 교사입니다. 본 강의를 들으면서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부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