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기사_예술.디자인.방송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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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진로교육원 | 등록일 | 2020/04/27 | 조회 | 1546 |
첨부 |
report_촬영기사-복사.pdf (124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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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일
촬영기사는 영화카메라나 스튜디오 카메라 등으로 각종 물체나 대상을 촬영한다.
대본의 장면에 따라 화면의 배열을 결정한 후, 화면의 노출상태, 촬영대상과 카메라의 움직임, 촬영대상과의 거리변경 등을 고려하여 방송연출가나 촬영감독의 지시에 따라 촬영대상을 찍는다.
촬영이 끝나면 촬영 일시, 장면 등을 기록하며 촬영 장비를 점검하고, 파손된 장비와 인화장비 등을 수리한다.
촬영이 끝난 필름을 방송연출가 또는 편집기사와 함께 편집하기도 한다.
촬영 목적과 영역에 따라 영화촬영기사, 광고촬영기사, TV촬영기사, 비디오촬영기사 등으로 나뉠 수 있다.
적성 및 흥미
촬영기사는 영상에 대한 감각이 요구되며, 장비를 조작하고 활용할 수 있는 숙련 기술과 새로운 장비나 기술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한다.
여러 스텝들과의 호흡이 중요하기 때문에 원활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어야 하며, 무거운 방송장비를 취급해야 하므로 체력적으로도 튼튼해야 한다.
예술형과 사회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혁신, 사회성, 리더십, 적응력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촬영기사는 영화카메라나 스튜디오 카메라 등으로 각종 물체나 대상을 촬영한다.
대본의 장면에 따라 화면의 배열을 결정한 후, 화면의 노출상태, 촬영대상과 카메라의 움직임, 촬영대상과의 거리변경 등을 고려하여 방송연출가나 촬영감독의 지시에 따라 촬영대상을 찍는다.
촬영이 끝나면 촬영 일시, 장면 등을 기록하며 촬영 장비를 점검하고, 파손된 장비와 인화장비 등을 수리한다.
촬영이 끝난 필름을 방송연출가 또는 편집기사와 함께 편집하기도 한다.
촬영 목적과 영역에 따라 영화촬영기사, 광고촬영기사, TV촬영기사, 비디오촬영기사 등으로 나뉠 수 있다.
적성 및 흥미
촬영기사는 영상에 대한 감각이 요구되며, 장비를 조작하고 활용할 수 있는 숙련 기술과 새로운 장비나 기술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한다.
여러 스텝들과의 호흡이 중요하기 때문에 원활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어야 하며, 무거운 방송장비를 취급해야 하므로 체력적으로도 튼튼해야 한다.
예술형과 사회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혁신, 사회성, 리더십, 적응력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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