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진로정보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인쇄하기

뷰어  다운로드

  • 아래아한글 뷰어 다운로드
  • Acrobat Reader 한글판 뷰어 다운로드
  • Microsoft 엑셀 뷰어 다운로드
  • Microsoft 파워포인트 뷰어 다운로드
  • Microsoft 워드 뷰어 다운로드
사진작가_문화·예술·디자인·방송관련직 - 게시글 상세보기이며 작성자,등록일,조회,첨부 제공
사진작가_문화·예술·디자인·방송관련직
작성자 진로교육원 등록일 2017/09/11 조회 2151
첨부
사진가는 사진기를 이용하여 사진을 촬영하고 편집하며 사진을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한다. 사진가는 사진찍는 대상이나 목적에 따라 인상사진가, 생태사진가, 광고사진가, 순수사진가, 보도사진가(사진기자), 라이브러리 사진작가 등으로 나뉜다. 사진은 그 쓰임새에 따라 실용사진과 창작사진으로 나뉘기도 하는데 실용사진으로는 기념사진, 증명사진, 자료사진, 광고사진, 보도사진 등이 있으며 창작사진으로는 다큐멘타리사진과 순수사진 등이 있다.

사진가는 주로 프리랜서로 활동하거나 자신이 직접 스튜디오나 사진관 등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근무시간에 제약이 없는 편이다. 또 신문사, 잡지사, 광고사 등에 고용되어 있는 경우에도 촬영스케줄에 따라 출퇴근 시간이 다소 유동적인 편이다. 촬영 일정에 따라 주말이나 휴일에도 일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며 결혼식, 회갑연, 돌잔치 같은 행사로 외근을 나가기도 한다. 특히 보도사진가나 생태사진가, 광고사진가, 라이브러리 사진작가 등은 장기간 동안 지방이나 해외출장을 가기도 하며 야간촬영 업무도 잦은 편이다. 보도사진가의 경우 사건이 생긴 사고현장을 촬영하는 경우가 많아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기도 하며, 생태사진가나 순수사진가의 경우 원하는 장면을 포착하기 위해 장시간 촬영장비를 착용한 채로 움직이지 않고 한 장소에서 기다리기도 한다. 촬영 시 무거운 사진기기들을 직접 가지고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체력적 소모가 많다.
다음글, 이전글 보기
다음글 사회과학연구원_교육및자연과학·사회과학연구관련직
이전글 사진기자_문화·예술·디자인·방송관련직
페이지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 진로교육과
  • 전화번호 : 043-21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