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공학기술자_건설관련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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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진로교육원 | 등록일 | 2017/09/21 | 조회 | 2556 |
첨부 |
J090711_68.pdf (282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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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기술자는 국가 기반 시설인 도로, 철도, 교량, 터널, 항만, 상하수도, 댐 등을 계획·설계하고 시공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토목공학기술자의 근무환경은 전문 분야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토목설계기술자는 토목설계를 위한 아이디어를 창출해야 하고 설계 마감일에 쫓겨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아 초과근무 및 야간근무가 많은 편이다. 반면에 창조적 작업으로 만족도와 자부심이 높다. 사무실에서 설계업무를 주로 하지만 실제 공사가 시작되면 감리를 위해 토목 공사현장에 나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 한편, 토목시공기술자인 경우에는 공사현장에서 공사비 및 공사기간을 관리하면서 공사를 집행하고 토목구조물을 직접 시공하는 업무 등을 수행한다. 공사현장은 사고위험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항상 안전사고 예방에 신경을 써야 한다. 콘크리트 타설 등 중간에 그만 둘 수 없는 작업이 있거나 공사기간이 촉박한 경우에는 연장근무를 하기도 한다. 도심지역에 서 공사할 경우에는 혼잡을 피해 야간작업을 하기도 하며, 비가 오는 날은 대체로 작업이 중단된다. 또한 공사현장이 전국 및 해외 각지에 분포되기 때문에 주기적인 현장파견을 통해 근무를 수행하기도 한다.
토목공학기술자의 근무환경은 전문 분야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토목설계기술자는 토목설계를 위한 아이디어를 창출해야 하고 설계 마감일에 쫓겨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아 초과근무 및 야간근무가 많은 편이다. 반면에 창조적 작업으로 만족도와 자부심이 높다. 사무실에서 설계업무를 주로 하지만 실제 공사가 시작되면 감리를 위해 토목 공사현장에 나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 한편, 토목시공기술자인 경우에는 공사현장에서 공사비 및 공사기간을 관리하면서 공사를 집행하고 토목구조물을 직접 시공하는 업무 등을 수행한다. 공사현장은 사고위험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항상 안전사고 예방에 신경을 써야 한다. 콘크리트 타설 등 중간에 그만 둘 수 없는 작업이 있거나 공사기간이 촉박한 경우에는 연장근무를 하기도 한다. 도심지역에 서 공사할 경우에는 혼잡을 피해 야간작업을 하기도 하며, 비가 오는 날은 대체로 작업이 중단된다. 또한 공사현장이 전국 및 해외 각지에 분포되기 때문에 주기적인 현장파견을 통해 근무를 수행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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