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로 찾아가는 진로토크콘서트, "미래인재양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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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진로교육원 | 등록일 | 2022/06/09 | 조회 | 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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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280411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토크콘서트, 미래인재양성(1):아래글참조](/upload/ckeditor/2022/06/1654733791_K0P_AWyi_1654733791244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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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찾아가는 진로토크콘서트, 미래인재양성(2):아래글참조](/upload/ckeditor/2022/06/1654733805_T4f34VQu_16547338053810.png)
22.6.9. 오전 9:11 인쇄:네이버 뉴스
KBS 찾아가는 진로특강... "미래 인재 양성"
[KBS 청주][앵커]
다양한 미래 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충북의 군 지역 학교를 잇따라 방문했습니다.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자라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응원하기 위해서입니다.
박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증평의 한 초등학교 강당에 5학년 학생 백여 명이 모였습니다.
카이스트 교수를 역임한 인공지능 분야의 석학이 학생들을 만나러 왔기 때문입니다.
소설과 영화를 넘어 이미 현실이 된 다양한 인공지능 사례부터 기술의 흐름, 현실적인 한계까지.
친절한 설명, 생생한 자료가 어우러진 강의에 모두 눈과 귀를 떼지 못합니다.
[김정민/증평 삼보초등학교 5학년 : "인공지능에 대해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 됐어요. 앞으로 인공지능을 연구해서 우리나라를 더 발전시키는 멋진 과학자가 되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초등학생들이 미래 산업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진로를 탐색하도록 돕는 자리입니다.
[김진형/카이스트 명예교수·인천재능대학교 총장 : "'인공지능이 이렇게 큰 일을 할 수 있는 것이구나'를 알아서 '나도 인공지능을 공부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하도록 할 목적으로 왔습니다."]
보은의 한 중학교에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3학년들을 위해 20대에 창업한 혁신 기업가가 찾아왔습니다.
["가진 것은 하나도 없었어요. 그런데 무엇을 가졌었느냐? 자신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재밌게, 꾸준히 하는 것이 나의 경쟁력을 키워주고, 성공을 가져다준다고 말합니다.
[조희철/보은중학교 3학년 : "(전문가께서) 오셔서 하는 수업을 하니까 평소보다 집중이 더 잘 되고, 저의 진로에 대해서도 더 깊게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었던 시간이 됐습니다."]
학교와 직업 현장의 전문가가 만나는 진로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미래 설계에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미영입니다.
촬영기자:김성은
KBS 찾아가는 진로특강... "미래 인재 양성"
[KBS 청주][앵커]
다양한 미래 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충북의 군 지역 학교를 잇따라 방문했습니다.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자라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응원하기 위해서입니다.
박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증평의 한 초등학교 강당에 5학년 학생 백여 명이 모였습니다.
카이스트 교수를 역임한 인공지능 분야의 석학이 학생들을 만나러 왔기 때문입니다.
소설과 영화를 넘어 이미 현실이 된 다양한 인공지능 사례부터 기술의 흐름, 현실적인 한계까지.
친절한 설명, 생생한 자료가 어우러진 강의에 모두 눈과 귀를 떼지 못합니다.
[김정민/증평 삼보초등학교 5학년 : "인공지능에 대해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 됐어요. 앞으로 인공지능을 연구해서 우리나라를 더 발전시키는 멋진 과학자가 되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초등학생들이 미래 산업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진로를 탐색하도록 돕는 자리입니다.
[김진형/카이스트 명예교수·인천재능대학교 총장 : "'인공지능이 이렇게 큰 일을 할 수 있는 것이구나'를 알아서 '나도 인공지능을 공부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하도록 할 목적으로 왔습니다."]
보은의 한 중학교에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3학년들을 위해 20대에 창업한 혁신 기업가가 찾아왔습니다.
["가진 것은 하나도 없었어요. 그런데 무엇을 가졌었느냐? 자신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재밌게, 꾸준히 하는 것이 나의 경쟁력을 키워주고, 성공을 가져다준다고 말합니다.
[조희철/보은중학교 3학년 : "(전문가께서) 오셔서 하는 수업을 하니까 평소보다 집중이 더 잘 되고, 저의 진로에 대해서도 더 깊게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었던 시간이 됐습니다."]
학교와 직업 현장의 전문가가 만나는 진로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미래 설계에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미영입니다.
촬영기자:김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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