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공감 소통가족 진로캠프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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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24/07/30 | 조회 | 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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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타임즈 2024년 05월 27일(월) 14면 인물
충북진로교육원 세대공감 소통가족 진로캠프
충북 진로교육원은 지난 25일 교육원 꿈길관에서 세대공감 소통가족 진로캠프를 개최했다.
충청매일
2024년 05월 27일(월) 05면 종합
충북진로교육원, 세대공감 소통가족 진로캠프
충북진로교육원(원장 김흥준)은 지난 25일 꿈길관에서 세대공감 소통가족 진로캠프를 개최했다.
이날 세대공감 소통가족 진로캠프에는 중학생 8가족, 초등학생 9가족 등 모두 26가족 100명이 참가했다.
진로교육원이 도내 초등 5, 6학년, 중학교 1, 2학년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2018년부터 총 14회 운영한 세대 공감 소통가족 진로캠프로에는 초·중학생 가족 1천71명이 참여했다.
캠프에서는 △별이, 송이 인형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학생, 학부모 성격 유형 검사 △조부모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 △가족 간 Talk Talk 진로체험 △가족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안정환 기자
충북진로교육원은 지난 25일 꿈길관에서 초, 중학생 26가족, 100명이 참가한 세대공감 소통 가족 진로캠프를 개최했다.
충청일보 2024년 05월 27일 (월) 14면 인물
충북진로교육원, 학생·학부모 함께 미래 키운다
세대공감 소통 가족 진로캠프
성격 유형 검사·체험 활동 등
충북도교육청 진로교육원은 지난 25일 꿈길관에서 세대공감 소통 가족 진로캠프를 개최했다(사진).
캠프에는 중학생 8가족, 초등학생 9가족 등 모두 26가족 100명이 참가했다.
학생과 부모의 성격 유형 검사를 통해 서로의 성격 특성을 이해하고 세대 간 진로 인식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포토타임 △학생, 학부모 성격 유형 검사 △조부모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가족 간 소통을 통한 Talk Talk 진로체험활동 △가족 레크리에이션 활동 등을 진행해 가족 간 소통과 협력심을 키웠다. 김홍준 진로교육원장은 "이번 캠프로 학생들이 진로 선택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가족과 진로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진재석기자
충북진로교육원 세대공감 소통가족 진로캠프
충북 진로교육원은 지난 25일 교육원 꿈길관에서 세대공감 소통가족 진로캠프를 개최했다.
충청매일
2024년 05월 27일(월) 05면 종합
충북진로교육원, 세대공감 소통가족 진로캠프
충북진로교육원(원장 김흥준)은 지난 25일 꿈길관에서 세대공감 소통가족 진로캠프를 개최했다.
이날 세대공감 소통가족 진로캠프에는 중학생 8가족, 초등학생 9가족 등 모두 26가족 100명이 참가했다.
진로교육원이 도내 초등 5, 6학년, 중학교 1, 2학년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2018년부터 총 14회 운영한 세대 공감 소통가족 진로캠프로에는 초·중학생 가족 1천71명이 참여했다.
캠프에서는 △별이, 송이 인형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학생, 학부모 성격 유형 검사 △조부모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 △가족 간 Talk Talk 진로체험 △가족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안정환 기자
충북진로교육원은 지난 25일 꿈길관에서 초, 중학생 26가족, 100명이 참가한 세대공감 소통 가족 진로캠프를 개최했다.
충청일보 2024년 05월 27일 (월) 14면 인물
충북진로교육원, 학생·학부모 함께 미래 키운다
세대공감 소통 가족 진로캠프
성격 유형 검사·체험 활동 등
충북도교육청 진로교육원은 지난 25일 꿈길관에서 세대공감 소통 가족 진로캠프를 개최했다(사진).
캠프에는 중학생 8가족, 초등학생 9가족 등 모두 26가족 100명이 참가했다.
학생과 부모의 성격 유형 검사를 통해 서로의 성격 특성을 이해하고 세대 간 진로 인식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포토타임 △학생, 학부모 성격 유형 검사 △조부모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가족 간 소통을 통한 Talk Talk 진로체험활동 △가족 레크리에이션 활동 등을 진행해 가족 간 소통과 협력심을 키웠다. 김홍준 진로교육원장은 "이번 캠프로 학생들이 진로 선택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가족과 진로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진재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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