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방학 연계 진로상담 프로그램 '방학愛 진로상담해' 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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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25/12/09 | 조회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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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2025년 12월 09일 (화) 11면 교육/입시/NIE
방학기간 청소년 1대 1 진로탐색 프로그램 지원
충북진로교육원 '방학애 진로상담' 운영시간 확대
내년 1월 12일~2월말 진행 1인당 최대 6회 신청가능
충북진로교육원(원장 조선진)이 올 겨울방학 기간동안 도내 초·중·고 학생들의 심층적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1대 1 맞춤형 다회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학애(愛) 진로상담' 프로그램은 방학기간 학생들이 집중적으로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상담 운영시간을 확대한다. 내년 1월 12일~2월 말 오전 10~12시, 오후 4~6시 운영한다. 다회기 상담을 희망하거나 1회 상담 후 재상담이 필요한 학생은 최대 6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진로교육원의 진로상담 참여 인원은 2024년 464명, 올해는 12월 현재 494명으로 증가하고 있다. 만족도 조사에서 참가자의 94.6%가 긍정적으로 평가도 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초교 5학년~고교 3학년과 학교 밖 청소년도 참여할 수 있는 방학 연계 1대 1 맞춤형 다회기 상담으로 진로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막연한 꿈만 있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못한 학생, 다양한 진로 사이에서 갈등하는 학생 등의 고민을 가진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있다. 상담은 'U&I 학습성격유형 진로심리 검사'를 기반으로 학생들은 자신의 성격유형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자기 주도적인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다. 학교급이 바뀌는 전환기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학교급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출발을 지원한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진로교육원은 북·남부권 학생들의 대면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상담 장소를 확대 운영 중이다. 진로교육원 진로상담실 외에도 북부진로진학지원실(옛 남한강초)과 옥천교육지원청 진로진학상담실을 추가로 운영해 지역간 상담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고 있다. 상담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진로교육원 누리집(jinro.cbe.go.kr)의 '해질녘 진로상담실'를 통해 가능하다. 조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자신의 진로를 깊이 있게 탐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진로 상담 기회를 더욱 확대해 학생들이 진로 고민을 해소하고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병학 기자 kbh7798@dynews.co.kr
2025년 12월 09일 (화) 11면 교육/입시/NIE
방학기간 청소년 1대 1 진로탐색 프로그램 지원
충북진로교육원 '방학애 진로상담' 운영시간 확대
내년 1월 12일~2월말 진행 1인당 최대 6회 신청가능
충북진로교육원(원장 조선진)이 올 겨울방학 기간동안 도내 초·중·고 학생들의 심층적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1대 1 맞춤형 다회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학애(愛) 진로상담' 프로그램은 방학기간 학생들이 집중적으로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상담 운영시간을 확대한다. 내년 1월 12일~2월 말 오전 10~12시, 오후 4~6시 운영한다. 다회기 상담을 희망하거나 1회 상담 후 재상담이 필요한 학생은 최대 6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진로교육원의 진로상담 참여 인원은 2024년 464명, 올해는 12월 현재 494명으로 증가하고 있다. 만족도 조사에서 참가자의 94.6%가 긍정적으로 평가도 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초교 5학년~고교 3학년과 학교 밖 청소년도 참여할 수 있는 방학 연계 1대 1 맞춤형 다회기 상담으로 진로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막연한 꿈만 있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못한 학생, 다양한 진로 사이에서 갈등하는 학생 등의 고민을 가진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있다. 상담은 'U&I 학습성격유형 진로심리 검사'를 기반으로 학생들은 자신의 성격유형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자기 주도적인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다. 학교급이 바뀌는 전환기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학교급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출발을 지원한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진로교육원은 북·남부권 학생들의 대면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상담 장소를 확대 운영 중이다. 진로교육원 진로상담실 외에도 북부진로진학지원실(옛 남한강초)과 옥천교육지원청 진로진학상담실을 추가로 운영해 지역간 상담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고 있다. 상담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진로교육원 누리집(jinro.cbe.go.kr)의 '해질녘 진로상담실'를 통해 가능하다. 조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자신의 진로를 깊이 있게 탐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진로 상담 기회를 더욱 확대해 학생들이 진로 고민을 해소하고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병학 기자 kbh7798@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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