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충청북도진로교육원 AX시대를 선도하는 미래형 진로교육으로 '대전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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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26/02/10 | 조회 |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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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충청북도진로교육원 AX시대를 선도하는 미래형 진로교육으로 '대전환’
동양일보
2026년 02월 10일 (화) 11면 교육/입시/NIE
첨단 기술 접목… 사람·성장 위한 진로교육 '대전환'
충북진로교육원
맞춤형 체험기회 대폭 확대
대학연계 전공탐색 폭 넓혀
교원연수... 현장 역량 제고
충북진로교육원에서 학생들이 과학수사마을 꿈틔움 진로체험을 하고 있다. (충북진로교육원 제공)
충북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원장 조선진)은 '꿈꾸며 성장하는 미래희망 진로교육'을 비전으로 '자기주도적 진로개발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학부모·교직원·도민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진로교육원은 'AI 디지털시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2017년 9월, 전국에서 두 번째로 설립된 이후 지난 8년간 도내 학생들에게 꿈의 이정표를 제시해 왔다.
이제 진로교육원은 2026년을 기점으로 첨단 기술과 인간다움이 공존하는 '진로교육 고도화의 원년'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2025년에 '꿈틔움 진로체험'에 4만 924명, '미리캠퍼스에 4769명 등을 포함해 연간 5만6558명의 학생이 진로체험·진로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평균 96.4%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꿈틔움 진로체험' 고도화
'꿈틔움 진로체험'은 진로교육원의 중점 프로그램으로 초교 5학년~고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항공우주마을, 문화예술마을을 비롯해 11개 진로체험마을에서 54개 직업군에 대한 진로체험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기본체험마을과 자유체험마을 중 원하는 분야를 선택해 진로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각 마을별 18명 이내 분야별 미션을 수행 후 체험결과를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급변하는 직업세계에 한 대응력을 높이고 AI 등 신산업분야에 대한 체험의 기회 확대를 위해 각 체험마을에서는 프로그램의 고도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일환으로 기존 '멀티스마트마을'을 'AI융합마을'로, '인문과 학마을'을 '과학수사마을'로 변경해 업그레이드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전문성을 강화한다.
'AI융합마을'에서는 기존 VR, 앱개발, IoT전문가 체험과 함께 AI 등 신산업분야 진로체험을 위해 AI를 활용한 그림책 만들기 활동을 신설한다.
'진로상담마을'은 객관적 생체 데이 터 기반 종합적 진로상담을 위해 Brain Check 자기이해 검사기를 도입, '창업 경영마을'에서는 AI면접기를 도입해 AI 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후속 코칭과 보완 과정을 연계해 실제적인 학생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
◆'미리캠퍼스' 확대
진로교육원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충북도내 대학과 연계해 학생 맞춤형 진로설계를 위한 '2026 미리캠퍼스'를 운영한다.
학생들의 대학생활에 대한 이해와 학과별 전공체험 및 특강을 통한 진로교육으로 진로탐색 역량을 키우고, 진로선택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대학으로 찾아가는 학과 전공체험', '학교로 찾아오는 대학 전공특강'등의 형태로 운영되며 체험 및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운영 대상은 도내 중3, 고등학교 학생·학교밖 청소년 중 희망자로 대학별 진로교육 콘텐츠, 학과별 복수 실습 중심 프로그램, 대학 특화 프로그램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진로교육원은 오는 4월 참여 대학과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5월 참여학교·학생을 모집해 11월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참여 대학을 확대해 다양한 학과·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혀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미래형 진로교육 생태계 확대
진로교육원은 교원과 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진로교육 생태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AI미래교육에 대비하기 위해 'AI 및 에듀테크 활용 수업전문성 강화 연수'를 신설하고, 심리검사기반 진로상담 연수를 확대해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 전문성을 높인다. 아울러 AI진로체험을 확대해 학생의 흥미와 강점에 맞춘을 체험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진로를 찾는 것이 아닌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실용과 포용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진로교육을 강화해 나갈로 예정이다.
조 원장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진로교육의 본질은 결국 '사람'과 '성장'에 있다"며 "첨단 인프라와 진로교육 생태계를 고도화해 미래형 진로교육으로 도약하고, 따뜻한 공감을 더해 도내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온지성실'의 마음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승태 기자 hongst1125@dynews.co.kr
2026년 02월 10일 (화) 11면 교육/입시/NIE
첨단 기술 접목… 사람·성장 위한 진로교육 '대전환'
충북진로교육원
맞춤형 체험기회 대폭 확대
대학연계 전공탐색 폭 넓혀
교원연수... 현장 역량 제고
충북진로교육원에서 학생들이 과학수사마을 꿈틔움 진로체험을 하고 있다. (충북진로교육원 제공)
충북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원장 조선진)은 '꿈꾸며 성장하는 미래희망 진로교육'을 비전으로 '자기주도적 진로개발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학부모·교직원·도민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진로교육원은 'AI 디지털시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2017년 9월, 전국에서 두 번째로 설립된 이후 지난 8년간 도내 학생들에게 꿈의 이정표를 제시해 왔다.
이제 진로교육원은 2026년을 기점으로 첨단 기술과 인간다움이 공존하는 '진로교육 고도화의 원년'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2025년에 '꿈틔움 진로체험'에 4만 924명, '미리캠퍼스에 4769명 등을 포함해 연간 5만6558명의 학생이 진로체험·진로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평균 96.4%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꿈틔움 진로체험' 고도화
'꿈틔움 진로체험'은 진로교육원의 중점 프로그램으로 초교 5학년~고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항공우주마을, 문화예술마을을 비롯해 11개 진로체험마을에서 54개 직업군에 대한 진로체험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기본체험마을과 자유체험마을 중 원하는 분야를 선택해 진로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각 마을별 18명 이내 분야별 미션을 수행 후 체험결과를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급변하는 직업세계에 한 대응력을 높이고 AI 등 신산업분야에 대한 체험의 기회 확대를 위해 각 체험마을에서는 프로그램의 고도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일환으로 기존 '멀티스마트마을'을 'AI융합마을'로, '인문과 학마을'을 '과학수사마을'로 변경해 업그레이드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전문성을 강화한다.
'AI융합마을'에서는 기존 VR, 앱개발, IoT전문가 체험과 함께 AI 등 신산업분야 진로체험을 위해 AI를 활용한 그림책 만들기 활동을 신설한다.
'진로상담마을'은 객관적 생체 데이 터 기반 종합적 진로상담을 위해 Brain Check 자기이해 검사기를 도입, '창업 경영마을'에서는 AI면접기를 도입해 AI 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후속 코칭과 보완 과정을 연계해 실제적인 학생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
◆'미리캠퍼스' 확대
진로교육원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충북도내 대학과 연계해 학생 맞춤형 진로설계를 위한 '2026 미리캠퍼스'를 운영한다.
학생들의 대학생활에 대한 이해와 학과별 전공체험 및 특강을 통한 진로교육으로 진로탐색 역량을 키우고, 진로선택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대학으로 찾아가는 학과 전공체험', '학교로 찾아오는 대학 전공특강'등의 형태로 운영되며 체험 및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운영 대상은 도내 중3, 고등학교 학생·학교밖 청소년 중 희망자로 대학별 진로교육 콘텐츠, 학과별 복수 실습 중심 프로그램, 대학 특화 프로그램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진로교육원은 오는 4월 참여 대학과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5월 참여학교·학생을 모집해 11월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참여 대학을 확대해 다양한 학과·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혀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미래형 진로교육 생태계 확대
진로교육원은 교원과 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진로교육 생태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AI미래교육에 대비하기 위해 'AI 및 에듀테크 활용 수업전문성 강화 연수'를 신설하고, 심리검사기반 진로상담 연수를 확대해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 전문성을 높인다. 아울러 AI진로체험을 확대해 학생의 흥미와 강점에 맞춘을 체험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진로를 찾는 것이 아닌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실용과 포용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진로교육을 강화해 나갈로 예정이다.
조 원장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진로교육의 본질은 결국 '사람'과 '성장'에 있다"며 "첨단 인프라와 진로교육 생태계를 고도화해 미래형 진로교육으로 도약하고, 따뜻한 공감을 더해 도내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온지성실'의 마음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승태 기자 hongst11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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